아이비콘 디벨로퍼 사이트 간단정리 – 개발자 페이지,Notification편

 새롭게 공개 된 아이비콘
디벨로퍼 사이트 간단정리

[개발자 페이지,Notification편]

 

이번 애플 행사는 전형적으로 하드웨어만 발표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은근 슬쩍 소프트웨어도 발표하였습니다. 몰래 말이죠.. 더욱이 NFC채용으로 이제 아이비콘은 끝난 것 아니냐는 주변의 예측도 있겠지만.. 1-2년만에 쉽게 접을 사업이 아닌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번 행사에 아이비콘을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애플은 아이비콘 디벨로퍼 사이트를 개설하며 미워 할 수 없는 회사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s://developer.apple.com/ibeacon/ 입니다.)

1

아이비콘디벨로퍼사이트

사이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이후 제가 말씀드릴 두개의 업데이트 된 새로운 기술(애플입장에서 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을 보여주며, 하드웨어에서는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개발 시 애플과 상의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였을 겁니다. 이 부분에서는 좀더 면밀한 검토와 법적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언급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드웨어건 소프트 웨어건 둘다 열심히 준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완전히 준비하였다고 볼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조금만 사이트를 둘러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MFi가 완전하게 안내되고 있지 않습니다.)

remote nitification

remote nitification

위 사진은 앱에 자동 메세지를 넣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이이비콘을 사용하면 좋을 듯 한데.. 특정 장소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말을 걸 듯이 어이구 XX님 오셨습니까~ 늘 먹던 아메리카노로 드릴까요? 라고 메시지를 넣을 수 있게 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또한 메세지의 종류에 따라 바로 스케줄에 추가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여러 용도로 메세지를 사용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응용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간단하게 예를들면 메시지에 스케줄을 포함 할 수 있고 거기에 스케줄에 추가하겠다는 입력이 주어지면 바로 스케줄 앱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location

location

또다른 하나는 로케이션 부분인데 애플에는 코어 로케이션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사용하겠냐는 동의는 받아야 합니다. 애플은 과도한 정보가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 사용자의 허락을 구하는(처음만 허락을 구하는 때가 있더라도)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allow

allow

최대한 개발 이슈를 피하고 간단하게 기능만 이야기 하느라 급하게 이야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발견한 것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보여드리고자 급하게 적은것 양해 바랍니다.

다음 2편에서는 indoors 부분의 설명과 함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정확한 위치 측량” 에 대한 노력이 될 수 있는 삼각 측량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코멘트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다음 글을 쓸 동안 저는 삼각측량에 대해 저의 지인들 에게 도움을 구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편에서 뵙겠습니다.

 

2편 – indoors편 바로가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