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_able Focus 작업 에피소드 01

UX_able Focus
작업 에피소드 01

[팀구성에서 초기회의까지]

 

이야기 안내사항

본 이야기는 스터디 팀의 유닛 팀으로 불리게 되는 UX_able Focus의 이야기 입니다. 프로젝트 단위의 기획에서 디자인과 개발까지 하나의 팀이 구성되고 제품을 만들기까지 이야기로 이야기 작성자는 일정 에피소드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수의 글 작성자 특성 상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도 각자 다를 수있습니다. 또한 스터디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가르치거나 방법을 알려주는목적으로 작성한 것이 아닌, 제작의 과정을 담아내는 글이므로 재미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편의상 아래의 글부터는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목차

1. UX_able Focus 팀 탄생 배경

2. 개요

3. 팀원 소개

4. 아이스브레이킹

5. 1차 모임

6. 디자이너 구인

7. 기타

사진 2014. 11. 30. 오후 12 38 39

1. UX_able Focus 팀 구성 배경

UX도서를 읽어가며 서로 의견을 교환해 가던 스터디로 시작된 UX_able은 2014년 상반기에는 아이비콘을 대상으로 리서치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그 후 새로운 스터디 방식으로 전환하여 프로젝트 방식의 스터디로 전환하고자 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스터디를 몇 개의 유닛으로 분리하고자 결정하였으며, 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UX_able Focus 팀이 구성되었다.

2. 개요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컨셉은 이전부터 있었으나 Apple Watch 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게 되었다. 해당 프로젝트의 도구로서 좋은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고, 완성 상황을 가정한 모습에서 좋은 역할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개발적인 측면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것을 우선적으로 경험하고 공부해 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부분도 스터디 진행에서 주는 하나의 좋은 과정 이라고 생각하며, 애플 앱스토어에 직접 앱으로 올리는 과정과 그 절차를 개발자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직접 배워 볼 수 도 있다는 스터디 욕심도 있었다.

3. 팀원 소개

기획 A: 출석여부 확인을 포함한 잡일과 함께 현 시점에서 가장 시간이 많은 사람으로 문서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 B: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으며, 의견조율과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개발 A: iOS개발자로 오토레이아웃 및 인터렉션 부분에서 장점을 가진 개발자다.

개발 B: iOS개발자이지만 다양한 플랫폼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다. 개발A와 같이 의견 교환능력에 강점을 보이는 개발자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다.

개발 C: 기획A의 친구로 개발 A,B를 가르친 개발자다. 직접적인 참여는 힘들지만 정기적으로 만나는 기획A를 통하여 아이디어 및 개발적 이슈들을 공유한다.

4. 아이스브레이킹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앞서 기획A는 기획B에게 개발자 A,B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술자리에서 제품 컨셉 소개와 함께 자연스러운 의견 교환을 진행하여 서로를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개발자들과 달리 수동적이지 않은 성향을 가진 개발자로 좋은 인상을 남길것이라고 확신하였던 기획A는 개발되는 앱의 컨셉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였다. 개발A,B 모두 흥미로운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Apple Watch의 연동이라는 부분에서 미리 공부 해 보는 욕심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결과적으로 합류를 결정하였으며 정기적으로 모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서로의 신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만나서 친목을 다지면서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 과정이라 생각했다. 즐거운 분위기의 술자리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5. 1차 모임

다시 모인 공식적인 1차 모임에서는 기획 컨셉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주요안건을 칠판에 그려가면서 서로의 대략적인 UI를 발표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생각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칠판에 작성하고 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기획 A,B의 안건과 고려되어야 할 항목을 서로 논의하고 예상되는 사용 환경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게 되었다. 기존에 스터디에서의 책의 일정 분량을 공부하는 방법이나 강의식 수업도 아니고 발표 위주의 스터디도 아니기 때문에 보다 유연하고 흥미로운 의견들이 오갈 수 있었다. 물론 이전에 준비된 것이 없어서 서로의 머리 속에 가상으로 그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후부터 대략적으로나마 화면설계를 해야겠다고 기획 A,B는 생각 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자신의 생각을 굳이 고집하지 않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게 되었다. 이 팀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항상 누구나 틀릴 수 있고, 좋은 의견 내면 그걸로 가자는 토론 방식이 사전에 규칙을 세우지 않아도 정해져 있었고,(아이스브레이킹이 우리에게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사람도 없었다.

6. 디자이너 구인

기획자와 개발자는 있지만, 디자이너 구인이 필요했다. 기획과 컨셉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12월 즈음에 한번 공개 구인을 해보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모바일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 (레퍼런스를 이해하는 사람이나 최소한 의견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은 최소 요구 사항 이었다. 이에 가급적이면 진행하였던 프로젝트 중 하나 정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7. 기타

기획A가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려 다음 회의 때 보여주기로 하였다. 물론 새로 영입되는 디자이너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언제든지 반영해야만 하였기에 기존 모임의 정리수준의 간단한 문서만 작성하였다. (정말로 간단하게 작성하였다.) 또한 스터디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였으며,현재 변하고 있는 UI(오토레이아웃, 사이즈 클래스) 개발 방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2차모임에서는 보다 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이야기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서로 집중 할 것이라는 각오를다지며 2차 모임을 기약하였다.